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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물자원공사, 침체된 자원산업 활성화 모색... 31일까지 '함성주간' 행사 다채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오는 31일까지 '함성주간'으로 정하고, 자원업계 상생과 협력 체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함성은 '함께 성장'의 약자다. 광물자원공사와 자원업계 대기업,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수익창출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슬로건이다. 지난 23일 열린 함성주간 사전행사로 미래 자원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과 청소년 진로체험 학습이 열렸다.
25일은 △내일채움공제 협약식과 광업계 우수근로자 자녀장학금 수여식 △정부 3.0 산업혁신운동 성과보고대회 △자원업계 파트너 간담회가 열린다.

26일부터 31일까지는 국내 중소광산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처리 △광물분석 △탐사 소프트웨어 활용 분야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이 실시된다.

김영민 사장은 "국내 광업은 우리나라 산업원료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각종 경영혁신 활동으로 업계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원산업의 생태계를 개선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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