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실련은 25주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인천지역의 발전을 위한 경실련공동체 구성, 경실련공동체 외연 확대를 통한 조직역량 강화, 신세대-기성세대 간의 협력체제 구축 등의 새로운 도전을 소개한다. 사물놀이와 판소리 등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인천의 진정한 시민단체로 남겠다는 각오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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