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과테말라 섬유산업협회와 기술협력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과테말라 섬유산업협회는 23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양국의 섬유기술협력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섬유 분야 기술협력의 일환으로 과테말라 섬유기업에게 산업기술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양국 기업간 협력을 촉진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우리의 산업기술 역량을 활용해 국내 섬유 기술 전문가들이 과테말라 섬유기업의 생산효율 및 품질향상을 지원하는 '핀 포인트'형 기술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현지 섬유 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고 양국 기업이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구축하도록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과테말라는 섬유산업이 국내총생산(GDP)의 약 8.9%, 총 수출의 14.6%를 차지하는 등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그러나 섬유 생산 기반시설 낙후 및 기술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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