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검찰, 금감원 채용 비리 의혹 관련해 농협금융지주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0.25 11:00

수정 2017.10.25 11:00

검찰이 금융감독원의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농협금융지주를 압수수색했다.

25일 검찰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중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농협금융지주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압수수색에는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집무실과 자택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불거진 금감원 신입 공채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김 회장이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