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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부산 '국제조선산업전' 동반성장관 운영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17)'에 중소기자재업체 4개사를 지원하는 동반성장관을 운영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해양 기자재업체의 신규 판로 확보와 우수 기술력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반성장관 부스 임차료 등을 전액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전 세계 45개국 1000여개사가 참가했다. 85개국 4만5000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 측은 "국제적 규모 행사 참여가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의 판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조선해양 기자재업체들이 가스 산업 진출을 돕기 위해 천연가스 산업 설명회, LNG 생산기지 견학 및 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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