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은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은 일반분양 10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306명이 몰려 평균 2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전용면적59B㎡로 17가구 모집에 664명이 몰려 39.0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59A㎡도 19가구 모집에 688명이 몰려 36.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84도㎡ 72가구 모집에 954명이 몰려 13.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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