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마감> '상하이50' 1.56% 올라...상하이지수 4거래일 상승세
'상하이50' 지수가 1.56% 상승에 힘입어 상하이지수가 4거래일 연속 올랐다. 상하이지수는 이날 0.27%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0.27% 오른 3416.81로 선전성분지수는 0.15% 하락해 11444.52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는 0.76% 떨어져 1896.22를 기록했다.
상하이, 선전 모두 하락 개장했지만 지수 향방은 갈렸다. 금융섹터 대형주 강세로 상하이지수는 올랐고 테마주 부진에 선전, 창업판지수는 떨어졌다.
오후 대형주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상하이와 선전지수의 격차가 벌어졌다.
금융주를 이끈 것은 초상은행[600036-CN]으로 이날 5.84% 오른 28.1위안을 기록했다.
주류 1등주 귀주모태[600519-CN]는 7.36% 오른 649.63위안으로 마감했다.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시가총액은 8161억위안으로 늘었다.
배당 기대주에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동흥채[002845-CN]는 4.93% 오른 42.6위안으로 섹터를 이끌었다.
이날 3% 오른 차이나유니콤[600050-CN]을 필두로 '혼합소유제(부분 민영화)' 개혁 관련주도 주가가 들썩였다.
원자력발전, 공항관리, 제지관련주가 강세였고 희토류 영구자석, 5G통신, 석탄채굴, 철강 관련주는 약세였다. ###//600036,600519,002845,600050###
kmkim@fnnews.com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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