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아우토반 고속도로에서 맥주를 실은 트럭이 전복돼 약 3만 병이 도로에 쏟아졌다.
지난 25일 AFP 통신에 따르면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맥주 배달 차량이 가드 레일을 부딪쳤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싣고 있던 맥주 3만 병이 도로에 쏟아져 한때 도로가 폐쇄됐다. 다행히 사고가 난 시각이 새벽이라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하진 않았다.
도로에는 깨진 유리와 맥주가 흘러나와 일대가 거품으로 가득 찼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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