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숙박 가능한 연수원 12월까지 개방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부산 기장에 위치한 국립부산과학관의 연수원인 '캠프관'을 일반 시민들이 10만원(4인실)에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에 위치한 정보화진흥원의 연수원도 4만원(3인실), 전남 구례에 위치한 지리산생태탐방연수원도 11만 6000원(8인실)에 이용할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12월까지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 국립공원관리 공단 등 공공기관 103개 기관에서 445개를 개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재부는 한시적으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연수원, 체육시설 등 보유시설을 일반 시민에게 적극 개방하도록 권고했다.
이에 공공기관은 연수원(25개), 주차장(223개), 체육시설(120개), 세미나·회의실(37개), 강당·공연장(22개) 등을 개방한다. 기재부는 총 6만 1000여명이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연수원은 교육·체육프로그램 또는 세미나·워크숍 등과 연계해 숙박이 가능토록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기관 시설개방 현황 등은 알리오 홈페이지 및 개별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으며 해당 기관에 직접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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