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 첫 과기처장관, 김시중 과총 명예회장 별세
문민정부 첫 과학기술처 장관을 지낸 김시중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과총) 명예회장이 29일 새벽 8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과총이 밝혔다.
고인은 1993년 2월 당시 김영삼 대통령 취임으로 구성된 문민정부의 첫 내각에 들어가 1994년 12월 물러날 때까지 1년10개월간 과기처 장관으로 재직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1일 오전 6시, 장지는 충남 논산시 연산면 선영이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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