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월드와이드는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들을 한국 본사로 초청, 한국광고와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디스커버리(Discovery) 2017’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디스커버리는 해외 현지 직원들이 한국 본사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증대시키고 법인별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된 연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브라질, 독일, 영국, 호주 등 11개국에서 20명이 참여해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동안 다양한 세미나 및 문화체험을 가졌다.
디스커버리 참가단은 서울 역삼동의 이노션 본사를 찾아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무실 투어 등을 진행했다. 이어 각 법인 주요 활동, 본사 크리에이티브 및 디지털 역량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북촌 한옥마을, 남산 서울 타워, 인사동 등을 탐방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디스커버리’는 다양한 국가와 인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 및 정서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노션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정체성을 확립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글로벌 인재 육성을 지속해 해외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올해 설립 12주년을 맞은 이노션은 현재 북∙남미, 유럽, 중국, 호주, 인도, 중동 등 18개 해외법인과 1600명의 직원을 확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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