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부동산 다이제스트]SK건설 유라시아 해저터널 수상

윤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유라시아 해저터널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지난 30일 두바이에서 열린 2017년 글로벌 도로 프로젝트 시상에서 '건설기술' 분야 최고의 도로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라시아 해저터널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지난 30일 두바이에서 열린 2017년 글로벌 도로 프로젝트 시상에서 '건설기술' 분야 최고의 도로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건설이 시공한 터키 이스탄불의 유라시아 해저터널이 '2017년 세계 최고의 도로 프로젝트상'을 수상했다. SK건설은 국제도로연맹이 주관한 2017 글로벌 도로 프로젝트 시상에서 '건설기술'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 수상이다. 국제도로연맹은 매년 전세계적으로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한 도로 프로젝트를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유라시아 해저터널은 총 사업비 12억4500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지난 2008년 SK건설이 건설.운영.양도(BOT)방식으로 수주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윤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