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작업자들이 국회 외벽에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설치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미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1993년 7월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에 이어 24년 만이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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