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CJ E&M, 넷마블 지분 가치 상승에 목표가 ↑"_삼성증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09 08:55

수정 2017.11.09 08:55

삼성증권은 9일 CJ E&M이 보유한 넷마블 지분가치가 상승했다며 목표주가를 8만7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양승우 연구원은 "CJ E&M의 3·4분기 영업이익이 12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173억원)를 하회했다"면서도 "넷마블 지분가치가 상승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이어 "CJ E&M은 자회사 스튜디오 드래곤의 공모가 시가총액이 8700억~9800억원에 달하고 음악 부문에서 빠른 수익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면서 "광고매출의 성장 모멘텀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면 추가적인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