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안에 따르면 두 회사는 앞으로 '인공지능, 차량 전장 스마트화, 빅데이터 분석, 마케팅 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합작한다.
이 회사는 주력업인 음성식별 부문에서 이미 해외자동차업체와 협업 중이다. 은저우지아펑 과대신비 베이징지부 총책임자는 지난 3월 "현재 벤츠, BMW, 아우디, 토요타 등 유명 자동차업체가 과대신비 음성식별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과대신비는 2년 전 이미 음성인식 정확도 테스트에서 타업체보다 정확도가 10% 이상 높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 회사는 1999년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설립됐다. 중국 증시내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유일한 상장사다. 중국어 음성인식 시장에서 현재 70% 시장 점유율로 독과점 체제를 형성했다.
유재석 중국IT 칼럼니스트는 8일 칼럼에서 "지난 10월 24일 후위 과대신비 대표가 '1024 계획'을 발표했다"면서 "이 회사가 앞으로 'AI 생태계, 교육, 공익' 이렇게 세 영역 개척에 주력하고 AI영역 기반 선점으로 미래산업 주도권을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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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봉황망(중국매체) |
이 종목 주가는 최근 3개월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했다. 주가는 8월 중순 급등했지만 이후 2개월간 조정을 보였다.
기술주라 PER이 높고 시황 변동에 따라서 주가는 변동성이 컸다. 10월 말부터 주가는 반등했다. 지난달 24일 발표했던 1024 계획이 호재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종목은 지난 8일 장에서 1.7% 하락한 59.08위안을 기록했다. 주가는 1년새 약 99% 뛰었다. ###801750//0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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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방재부 |
kmkim@fnnews.com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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