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이하 현지시간) CNBC는 로쿠의 3분기 조정 주당순손실은 10센트로, 시장 평균 예상치 1.37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고 전했다.
매출액도 1억2480만 달러로 시장 평균 예상치 1억1050만 달러를 웃돌았다.
로쿠는 TV에서 넷플릭스와 같은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트리밍 셋톱박스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로쿠의 실질 사용계정 수는 전년 대비 48% 증가했으며, 스트리밍 시간은 전년 대비 58% 늘어났다.
지난 9월 기업공개(IPO)로 2억5200만 달러 조달해낸 로쿠는 최근 광고사업으로도 발을 넓히고 있다. 많은 고객 수를 실질적인 수익으로 이어보겠다는 전략이다.
로쿠는 광고사업이 올해 들어 2배 이상 커졌다고 전했다. 또 가입자당 매출액도 12.68달러로 전년보다 38% 늘어났다.
8일 로쿠 주가는 1.52% 하락한 18.84달러에 장을 마감했으나,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28.13% 폭등하면서 24.14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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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yoon@fnnews.com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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