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은 그린리모델링 기법을 적용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모범사례를 발굴.선정해 참여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그린리모델링의 저변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건축문화 행사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6건이 접수돼 이중 서면평가와 현지평가를 거쳐 주거부문 4건, 비주거부문 4건 등 총 8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주거부문 대상을 받은 '하희현가'는 준공된지 19년이 지난 노후건축물로 창호 및 단열보강 등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절감율을 50%이상 개선하였을 뿐 아니라 구조보강 및 마감재 변경을 통해 입면을 개선했다. 비주거부문 대상을 받은 '지속 가능한 녹색빌딩의 구현'은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해 지붕, 바닥, 외벽 단열을 강화하고 고기밀 창호로 개선해 에너지 절감율을 33%이상 개선했다.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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