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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 해외 계열사 실적 반영..3Q 영업익 110.5% 증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10 15:11

수정 2017.11.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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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두올은 10일 3·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5억8400만원, 매출은 810억15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10.5%, 32.1% 늘어난 수준이다.

두올측은 매출 확대가 지난 9월 인수한 유럽 자동차 부품사 보르그스테나와 기존 합작법인의 실적이 모두 연결 실적으로 인식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4분기 실적에는 보르그스테나의 실적 1개월분만 연결 실적으로 인식했지만 4·4분기 부터는 분기 실적이 모두 반영된다.
회사측은 올해 사상최대 매출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5300억원대 매출을 전망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