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있는 르네시떼에 실감나는 바닷 속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아쿠아리움'이 조성됐다.
사상구는 최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르네시떼 르네관과 시떼관을 잇는 2층 연결통로에 디지털 아쿠아리움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아쿠아리움은 초고해상도로 최첨단 곡면 LED전광판을 설치하고, 통로 곳곳에 대형 TV와 3D기법의 트릭아트를 이용해 실감나는 바닷 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운과 장수의 상징인 바다거북이를 비롯해 대형 상어와 가오리 등 다양한 종류의 수중생물을 만날 수 있다.
사상구는 르네시떼에 디지털 아쿠아리움 외에도 북카페와 힐링카페, 피팅&파우더룸 등 유휴공간을 새단장하고 옥상 이벤트광장에 키즈카페와 놀이공원을 설치하는 등 쾌적한 환경개선으로 고객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송숙희 사상구청장은 "르네시떼를 서부산권 대표적 글로벌시장으로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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