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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내일을 위한 각오 담아
2017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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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이 모든 것과 서로 연결돼 융화되는 시대입니다. 상상만 하던 첨단 미래기술들이 이제는 삶 속에 녹아들어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차세대 유.무선 통신인프라인 5세대(5G) 이동통신을 앞세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그 변화의 중심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SK텔레콤은 다가올 미래와 그 안에서 우리가 해나가야 할 일들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SK텔레콤은 SK텔레콤이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상을 공유하고 그 미래를 대하는 SK텔레콤의 자세를 보여주는 'SEE YOU TOMORROW'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이낸셜뉴스 기업PR대상을 수상한 'SEE YOU TOMORROW' 캠페인 인쇄광고 시리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CT 기업으로서 더 좋은 내일을 만들어나가겠다는 SK텔레콤의 각오를 담았습니다. 일상 속 가장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첨단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윤용철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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