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등산휴게소는 이날 수험표를 지참하고 휴게소를 방문한 수험생에게 모든 메뉴를 본인에 한해 1회 무료로 제공한다.
임석진 소장은 "결과를 떠나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수험생을 위해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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