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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온천'으로 승인 받은 설악워터피아
은빛 설원을 질주한 후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는 노는 물 자체가 다른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국내 최초 '보양온천'으로 지정된 워터 테마파크이기 때문이다. 설악 워터피아는 힐링을 위한 천연 온천탕과 스펙터클한 놀이시설이 혼재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계절 시시각각 달라지는 설악산의 장관을 바라보며 힐링 여행을 즐기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어린 자녀와 함께라면 '뽀로로 키즈풀'과 '레인보우 스트림'을 이용하면 좋다. 모험과 스릴을 즐기는 청소년에게는 실내에서 짜릿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메일스트롬'과 야외 급류 파도풀인 '토렌트 리버'를 적극 추천한다. 물놀이가 지루한 어린이라면 직접 놀이시설을 조작할 수 있는 '아쿠아플레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좀 더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중·장년층에겐 수(水)치료를 위한 기능성 스파가 집중된 '아쿠아풀'을 권한다. 워터피아에는 물놀이를 즐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시설이 가득해 주요 시설에 대해 숙지하면 더욱 알찬 물놀이가 가능하다. 노천온천인 스파밸리의 에어스파는 물 마사지로 신체의 각 부위에 충격을 줘 한방 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웰빙스파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노폐물을 제거해 어깨결림이나 요통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레인스파는 낙하하는 물줄기를 통한 전신 또는 환부 마사지가 가능해 류마티스, 관절염, 신경통 등의 개선에 효과가 있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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