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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사고수리비 온라인서 확인하세요" 삼성화재 업계 최초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2.10 17:44

수정 2017.12.10 17:44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화재가 기존 운영 중인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는 고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외제차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가 차량의 파손 상태를 진단해 적정한 수리 방법과 범위를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온라인 서비스 오픈으로 앞으로는 장소 제한 없이 어디서나 외제차 전문 견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는 서울, 부산 등 전국 17개 지역 '외제차 견적지원센터'가 없는 지역 고객을 위해 '온라인 외제차 견적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 서비스는 사고접수 시 받은 안내 문자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접속된 상담 페이지에서 차종, 연식 등 차량 정보와 파손된 차량 사진을 등록하면 간단하게 접수가 완료된다.

이후 외제차 전문 견적사가 근무일 기준 24시간 이내에 고객에게 전화로 수리 방법과 예상 수리비를 안내한다.
상담 후 고객은 원하는 정비소에 수리를 맡기면 된다. 삼성화재와 제휴 중인 외제차 우수협력업체를 추천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삼성화재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는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 또는 삼성화재 보험가입 차량에게 피해를 당한 차량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