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CNP 차앤박화장품의 새 얼굴로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가수 아이유를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피부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CNP 차앤박화장품과 탄탄한 음악 실력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의 이미지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CNP 차앤박화장품 브랜드 담당자는 “아이유는 밝고 건강한 아름다움, 본인의 분야에서 열정과 실력을 겸비해 전문성을 추구하는 CNP 차앤박화장품 모델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CNP 차앤박화장품은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피부전문가가 제품 기획부터 연구 및 개발까지 직접 참여해 피부 상태에 적합하고 안심할 수 있는 엄선된 성분만을 사용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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