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문창용 캠코 사장 "올해 가계·기업 구조적 해결 중심 설 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1 10:29

수정 2018.01.01 10:29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올해 캠코는 뉴비전인 사회·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 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캠코는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로 금융·부동산·실물분야에서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가계·기업·공공분야의 구조적 병목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사장은 △미래 성장동력 지속적 발굴·육성 △소통하고 협력하는 창의적인 혁신문화 조성 △업무 특성에 맞는 사회적 가치 실현 확대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임직원 모두가 매사에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 수행 자세를 견지할 것을 당부했다.

문 사장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원사해용(遠射奚用)을 언급하며 "업무도 다양하고 과정도 험난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불필요하게 역량을 소진하지 않고 의미 있는 일을 옳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사해용은 활을 멀리 쏘기보다 바로 쏜다는 의미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