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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비츠로시스, 북한 평창 올림픽 '참가' 발언 경협주 급등 속에 '강세'

강재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2 10:16

수정 2018.01.02 10:16

비츠로시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남북 경협주들이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 발언에 급등세를 보여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비츠로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3.25%(40원) 상승한 1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 1월1일 오전 조선중앙TV 신년사를 통해 “남조선에서 머지않아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는 민족 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대표단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평창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가 ‘평화올림픽으로서의 역대 최고, 최대 겨울축제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재영솔루텍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올랐다.
또한 제룡전기와 세명전기, 광명전기 등도 5% 넘게 상승중이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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