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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흥 따복하우스’ 건립 본격화…민선6기 공약이행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2 12:33

수정 2018.01.02 12:33

양평군 고흥 따복하우스 조감도.
양평군 고흥 따복하우스 조감도.


[양평=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민선6기 공약이행의 일환으로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따복하우스 건립을 본격화한다.

1일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공흥 따복하우스’는 구랍 12월26일 경기도로부터 따복하우스 건립을 위한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과 공사 착공 허가를 받았다.

이번 따복하우스 건립에는 총 사업비 51억 2800만원가 투입되며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441-22번지 169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전용면적 34㎡A형(36호), 34㎡B형(4호) 등 총 4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이다.


지상1층은 근린생활시설과 휴게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고, 2~5층은 주거용으로 건축해 주거와 주민편의시설이 함께 있는 복합 건축물로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70%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 4월 경에 입주자 모집을 통해 11월 입주를 시작한다.


생태허가과장은 "양평공흥 따복하우스는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따복하우스 건립을 통한 지역 발전 및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초년생과 주거약자 등 경제적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주거문화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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