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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산업일반
디자인진흥원 감시단 운영
이유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2 20:11
수정 2018.01.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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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이하 진흥원)은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사업을 감시.평가하는 '클린디자인 옴부즈만'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옴부즈만은 회계사, 변리사 등 위부위원으로 앞으로 2년간 진흥원이 시행하는 사업에 불합리한 업무절차나 관행, 제도 등을 찾아 개선을 권고하게 된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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