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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민원처리 ‘최우수’ 기관, 방통위-울산 교육청-여수시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3 12:00

수정 2018.01.03 12:00

방송통신위원회와 울산광역시 교육청, 여수시 등 59개 기관이 2017년에 행정기관 중 대 국민 민원업무를 가장 우수하게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그간 여러 기관에서 분산 수행하던 민원 평가를 2016년부터 통합해 합동 평가한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3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중앙행정기관 중에는 과기정통부·농진청·방통위가, 시도교육청 중에는 경남·대전·울산교육청이, 광역지자체는 광주광역시· 세종특별시·충남도가, 기초지자체는 강원 강릉시·경기 광명시·경남 창녕군·대구 동구 등이 최우수 등급(59개 기관)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6년 10월1일~지난해 9월30까지 평가대상기관의 민원제도 운영 및 민원처리 전반에 대해 3개 분야 23개 지표로 평가했으며 평가 분야별 기관점수를 합산해 평가등급(최우수, 우수, 보통)을 부여했다.

행안부와 권익위는 평가결과에 따른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평가 미흡 기관에 대해서는 교육과 자문상담을 실시해 민원서비스 수준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정부포상과 유공공무원 표창을 비롯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공유·전파해 타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벤치마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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