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프리야 코디스와란이 발표자로 나선다. 금투협 측은 "프리야씨는 매우 우수한 트랙레코드를 보유한 펀드매니저"라며 "지난 13년 동안 프리야씨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해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한 번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세미나에서 본인의 투자 철학 및 원칙, 투자 접근법, 포트폴리오 구성 및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thica@fnnews.com 남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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