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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상하이 0.02% ↓ 개장...건자재, 소비재 강세

김경목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3 10:51

수정 2018.01.03 10:51

3일 중국 상하이지수가 0.02% 하락한 약보합세로 개장했다. 시멘트주가 장초반 강세를 보여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하이종합지수가 0.02% 하락한 3347.74로 선전성분지수는 0.03% 상승해 11181.18로 개장했다. 창업판지수는 0.02% 오른 1770.03을 기록했다.

상하이종합, 선전성분, 창업판 개장 거래대금은 13억1000만, 15억, 3억9000만위안으로 집계됐다.

소매시장 업그레이드, 티타늄, 귀금속, 슝안신구(개발지역), 시멘트 건자재 관련주가 강세였고 고배당주, 희토류 영구자석, 석유, 유전자 분석 관련주는 부진했다.


개장시 13개 종목이 상한가, 6개 종목은 하한가였다.

오전 10시38분 현재 상하이지수가 0.12%, 선전지수는 0.21% 상승 중이다. 상하이지수가 반등후 상승폭을 키울 때에 선전지수 역수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창업판지수는 '유전자분석, 인공지능' 등 기술주 부진에 반락해 0.10% 이상 하락 중이다.


현재 '방대탄소, 귀주연료가스, 자금광업' 등 원자재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매가 집중된 상황이다.

영휘마트는 관련 소매업체 지분 21% 인수라는 공시 발표 호재로 현재 주가가 3% 이상 상승세다.
이 회사는 중국 전역 단위로 신선식품 전문 대형마트를 운영 중이다.

kmkim@fnnews.com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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