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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해외 역직구 서비스 '위비마켓 글로벌' 오픈

김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3 11:19

수정 2018.01.03 11:19

우리카드, 해외 역직구 서비스 '위비마켓 글로벌' 오픈

우리카드는 중소상공인 판로 개척 지원과 한류 열풍 활성화를 위해 해외 역직구 서비스 '위비마켓 글로벌'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위비마켓 글로벌' 서비스는 역직구 인기 품목인 패션·뷰티·아동의류·생활·K-팝(POP) 등 5개 카테고리로 구성, 2만여 종에 이르는 상품을 판매한다.

우리카드는 향후 서울산업진흥원과 협업해 중소상공인들의 경쟁력 있는 상품도 판매 라인업에 추가시킬 예정이다. 또 엔터테인먼트사와 제휴해 K-팝 관련 상품 등도 추가 확대시킬 계획이다.

우리카드는 '위비마켓 글로벌' 서비스 런칭기념 프로모션으로 배송비 할인쿠폰, 구매고객 사은품(GD귀걸이, 이니스프리 마스크팩, 팜트리화장품 1+1), 평창올림픽 기념 마우스 패드 등을 준비했다.

우리카드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우리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 망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로벌 전용페이지를 열고, 우리은행 위비뱅크 앱에 위비마켓 글로벌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운영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현재 '위비마켓 글로벌'은 현재는 영문버전으로만 운영되며, 향후 중국어 등을 추가 지원한다.
결제는 신용카드, 페이팔,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다양한 결제방식으로 지원 가능하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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