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GS수퍼마켓 '보양식 대축제' 진행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3 14:09

수정 2018.01.03 14:09

GS수퍼마켓 '보양식 대축제' 진행

GS수퍼마켓은 오는 9일까지 민물장어, 전복, 생물낙지 등 원기회복에 좋다고 알려진 보양식 상품들을 전주대비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보양식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GS수퍼마켓은 장어와 전복, 낙지의 경우 월동 준비를 위해 영양분을 몸에 최대한 축적하는 겨울철이 맛과 보양효과가 가장 뛰어난 시기라는 것에 주목했다.

GS수퍼마켓은 장흥과 완도 등 장어와 전복의 주 생산지의 GS리테일 지정양식장과 사전 협의를 통해 민물장어(600g)와 전복(대)을 각 1t씩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장어와 전복 농가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수익이 창출됐으며, GS수퍼마켓은 최고 품질의 제철 차별화 상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또 GS수퍼마켓은 대표 이벤트 '소 잡는 날'을 통해 이달 6일 하루 동안 전국 점포에서 한우를 전주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창록 GS리테일 수산팀 MD는 "이번 이벤트는 보양음식은 여름에 먹는다는 고객들의 고정관념과 유통업체의 고정관념을 모두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어와 전복 등은 지금이 가장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시기인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