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는 정보기술(IT)과 웹디자인, 핀테크, 마케팅, 홍보, 해외영업, 인사, 금융투자, 법무 등 등이다. 본사 부서 전체와 콜센터 인력이다.
본사 채용 인원은 총 36개 부서에 100명이다.
콜센터 인력은 약 300명이다. 빗썸은 올해부터 기존 콜센터 상담원 230명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빗썸에 따르면 채용 일정은 신입과 경력 모두 상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빗썸에는 현재 본사 220명과 콜센터 230명 등 총 45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의 경우 지난해 초 20여명이던 인원이 불과 1년새 10배 이상 늘었다. 올해 채용이 마무리되면, 빗썸의 직원은 850명 규모로 증가한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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