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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중국시장 100만뷰 돌파

송주용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4 09:27

수정 2018.01.04 09:27

'롤러코스터보이 노리'가 중국 시장에서 100만뷰를 돌파했다.
'롤러코스터보이 노리'가 중국 시장에서 100만뷰를 돌파했다.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크리스피는 애니메이션 '롤러코스터보이 노리'가 중국 시장에서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최초 공개된 '롤러코스터보이 노리'는 주인공 '노리'를 중심으로 우정과 사랑, 가족애 등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악당들과 대결과 함께 다채로운 놀이동산의 풍경 및 롤러코스터의 역동적인 장면이 담겼다.

손대균 크리스피 대표는 "중국에서의 성과로 롤러코스터보이 노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노리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피는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고고의 책 속 모험, 담장 너머 우주로 간 판다왕 등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다.


크리스피 관계자는 "전 세계 배급 및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과 독일, 중국에서 건설 중인 테마파크 사업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는 라이선싱 사업과 함께 바름 정비소 내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키즈존을 오픈해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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