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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방배서래 골드클럽 확대개설.. PB영업점 고급화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4 09:55

수정 2018.01.04 09:55

KEB하나은행은 4일 기존 PB채널인 ‘방배서래 골드클럽’과 ‘방배본동 VIP클럽’을 통합해 새롭게 단장한 '방배서래 골드클럽'을 확대 개설하고 PB(프라이빗 뱅킹) 영업점의 고급화 전략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방배서래 골드클럽은 방배본동을 중심으로 방배 서래마을 카페거리와 방배동 카페골목을 잇는 고급주택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인근에 거주하는 자산가들을 위한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가를 통한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픈 기념으로 특별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오픈한 KEB하나은행의 1호 ‘컬처 뱅크’인 방배서래지점 내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컨텐츠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업점 한 켠에 국내 유명 공예 작가와 최근 주목받는 신진 공예작가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함으로써 영업시간을 마친 저녁이나 주말 시간에도 손님들이 자유롭게 찾아올 수 있도록 개방키로 했다.

또한 같은 건물에 하나금융투자의 반포금융센터가 함께 입점해 있어 수신, 여신, 외환, 펀드, 신탁 등을 기반으로 한 자산관리 뿐만 아니라 증권사와 연계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돼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경훈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VIP손님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PB채널을 정비하는 동시에 PB특화 영업점인 골드클럽을 확대·재배치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전국 영업점에 자산관리 전문가인 VIP 어드바이저를 배치, 운영하고 있어 언제 어디에서나 자산가의 고민을 해결해 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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