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에는 한국은행의 7일물 RP 매각 11조원 이상이 큰 감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년물 통안 발행 2조 남짓과 제기금 환수 1조원 가량, 월말세수 등 세입도 2조 가까이 감소 작용할 예정이다.
증가요인으로는 공자기금과 제기금 1조원, 통안채 중도환매가 2조원, 한은 7일물과 14일물 RP 매각 만기가 약 10조원있다. 금융중개지원대출도 다소 증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에는 91일물 통안채 발행 1조원과 제기금 환수 0.9조원, 월말세수 등 세입이 5.7조원, 화폐발행 0.2조원이 감소요인으로 나타났다.
국고여유자금 5조원과 제기금 0.9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 0.47조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차액 0.16조원이 증가요인으로 집계됐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통안채 발행, 한은 RP 증액 등으로 당일 지준 마이너스폭이 커져 시중은행 차입수요가 소폭 살아날 것”으로 전망했다.
레포시장에 대해선 “은행권 매수가 줄어들겠으나 은행신탁 및 운용사 매수자금이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무난한 수급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전일 콜금리는 1.503%로, 익일물 전체 거래량은 16.2조원 가량으로 집계됐다.
crystal@fnnews.com 구수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