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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물치주차장 새 단장. ‘서울-양양고속도로 수도권2천만 관광객 손짓!’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4 10:57

수정 2018.01.04 10:57

[양양=서정욱 기자] 강원 양양군 물치주차장이 준공되면서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4일 양양군에 따르면 최근 준공된 물치주차장은 지난 2016년부터 13억 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7번국도와 접하고 있는 물치주차장 부분 약 2700㎡를 성토하여 국도와의 단차를 해소했다.

4일 양양군은 최근 준공된 물치주차장은 지난 2016년부터 13억 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7번국도와 접하고 있는 물치주차장 부분 약 2700㎡를 성토하여 국도와의 단차를 해소해 수도권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 말했다. (사진제공=양양군)
4일 양양군은 최근 준공된 물치주차장은 지난 2016년부터 13억 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7번국도와 접하고 있는 물치주차장 부분 약 2700㎡를 성토하여 국도와의 단차를 해소해 수도권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 말했다. (사진제공=양양군)
또 동해바다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쉼터와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7.3m 높이의 2층 일출전망대를 설치해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해를 정면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북양양IC로 진출하는 차량 유입을 촉진해 물치활어회센터는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균 경제도시과장은 “속초시와 경계에 있는 물치주차장이 새롭게 단장을 마쳐 해양관광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올해 북양양IC~7번국도간 연결도로를 조속히 완공해 설악산.동해안권 관광객의 물치권역 유입을 촉진시킬 계획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