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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전] 경제수장 발언 영향 제한적...단기국고채 약보합

최승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4 11:07

수정 2018.01.04 11:07

채권시장은 4일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 수장 발언에도 시세에 큰 변화가 없다. 장내 국고3년이 약보합세다.

코스콤 체크(화면번호 3101) 기준 오전 11시3분 현재 국고채 3년물(KTBS03)은 전 거래일보다 0.9bp 오른 2.135%, 국고채 10년물(KTBS30)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3bp 내린 2.505%를 나타내고 있다.

3년물 국채선물(KBFA020) 가격은 전 거래일과 같은 107.90, 10년물 국채선물(KXFA020) 가격은 1틱 내린 121.50을 나타내고 있다.


한 선물사 중개인은 "경제수장들 발언은 어느정도 숏재료에 해당하는 것 같았다"면서도 "이것만 듣고 어떤 매매결정을 내리기에는 영향력이 부족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날 단기물 약세에 대해 한 증권사 중개인은 "연초에 단기물 차익 실현은 드물다"면서 "대다수 투자자는 단기물을 캐리수익 목적으로 들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주열 한은 총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은행연합회에서 가진 조찬 회동에서 '경제리스크' 관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sdc@fnnews.com 최승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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