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이마트 개점 25주년인 2018년을 맞아 신선식품·가공식품·생활용품 등 주요 생필품 25개 품목을 할인한다. 전체 상품 중 절반에 해당하는 12개 품목을 가격 변동이 심한 신선식품으로 선정해 삼겹살(100g)은 1680원, 계란(대란/30구)은 4880원, 양파(1.8kg)는 3150원에 판매한다. 4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25주년을 맞아 25가지 생필품을 할인하는 물가안정 기획전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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