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찾아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소상공인들을 만나 "일자리 안정자금을 꼭 신청해 인건비 부담과 근로자 고용불안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점심식사 후 정부서울청사 인근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방문하고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대상인 소상공인들을 직접 만나 제도 내용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예정에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사상 최대 폭으로 오르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정부가 총 3조원 규모의 예산으로 30인 미만 업체 사업주에게 월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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