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美, 4790억원 상당 복권 당첨자 나와…"당첨자는 아직 오리무중"

권승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6 16:50

수정 2019.08.25 14:58

새해 벽두에 한화 약 4790억원에 상당하는 복권 당첨자가 탄생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에서 4억5000만달러 복권 당첨자가 탄생했다. 당첨번호(28-30-39-59-70-10) 6개를 모두 맞힌 복권 1장이 팔린 것이다.

외신은 이 복권이 어디서 팔렸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또 다른 숫자 맞추기 복권, 파워볼 당첨금은 5억7000만달러(약 6068억원)를 돌파했다.
파워볼은 6일 밤에 추첨한다.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당첨금이 동시에 4억 달러를 넘은 것은 역대 처음이다.
두 복권은 당첨자가 몇 주 연속 나오지 않으면 당첨금이 천문학적 규모로 불어난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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