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물고기야, 제발 나좀 봐줘 !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6 17:47

수정 2018.01.06 20:51

사진=서정욱 기자
사진=서정욱 기자
[홍천=서정욱 기자] 6일 홍천강의 인삼먹은 송어축제장을 찾은 한 어린 소녀가 한파가 지나간 얼음 송어 낚시터에서 송어가 물리기를 간절히 바라며 토요일 오후를 보내고 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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