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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임원급 워크숍..."지금 은행권은 춘추전국시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7 10:39

수정 2018.01.07 10:39

신한은행은 '2018년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임원 및 본부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전략목표 ‘Redefine 신한, Be the NEXT’의 중점 추진 사업과 도전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과 발표가 진행됐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이날 이와 관련된 발표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18년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임원 및 본부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전략목표 ‘Redefine 신한, Be the NEXT’의 중점 추진 사업과 도전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과 발표가 진행됐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이날 이와 관련된 발표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18년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임원 및 본부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전략목표 ‘Redefine 신한, Be the NEXT’의 중점 추진 사업과 도전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과 발표가 진행됐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이날 이와 관련된 발표를 하고 있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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