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최근 부산지역 대학가 3곳에 개소한 '청년창조발전소' 활성화를 위해 '2018 청년창조발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활동 인큐베이터 공간을 제공하는 부산 청년창조발전소는 현재 △동의대 'Design Spring' △부산대 '꿈터+' △동명대.경성대.부경대 '고고씽Job' 등 3곳에 조성돼 있다.
이번 공모는 청년창조발전소 3대 핵심클러스터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창조적 청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1개 프로그램 당 최고 4000만원, 총 4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청년창조발전소 3대 핵심클러스터 지역 기초자치단체장이 부산지역 대학.전문기관.단체.기업 등 2개 이상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가능하다. 다음달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도시재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창조발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주체가 돼 대학가 주변에서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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