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전국 눈 또는 비... 낮 기온 포근하지만 9일부터 다시 '한파'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8 08:59

수정 2018.01.08 08:59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눈이나 비를 뿌리겠다. 낮 기온은 영상에 머물면서 전국이 다소 포근하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비와 눈은 낮에 대부분 그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다시 저녁부터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 또는 비가 오겠으며 9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적설은 충청도·경북서부내륙 1cm 내외,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전북·전남북부·제주도산지·울릉도 독도 1~5cm, 경상서부내륙 1cm 내외 등이다. 강수량은 전국이 5mm 안팎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지역은 쌓인 후 얼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9일부터 다시 찬 공기가 남하하여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춘천 4도, 대관령 2도, 대전 5도, 광주 7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12도 등이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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