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6.4915위안)보다 환율이 0.13% 하락했다. 환율 하락은 위안화 가치가 달러보다 상향 조정된 것을 의미한다.
지난주 위안화 고시환율은 6.5위안을 상회한 후로 다시 6.49위안 대로 떨어진 바 있다. 2거래일 연속 위안화가 절상되면서, 위안화 환율은 6.48위안 대로 하락했다.
kmkim@fnnews.com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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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8 10:21
수정 2018.01.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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