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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헷갈리지 않을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8 15:30

수정 2018.01.08 15:30

선생님이 헷갈리지 않을까

2018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 예비 신입생인 김주찬 김주원 쌍둥이 형제가 나란히 가슴에 꽂을 달고서 다소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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