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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제활동친화성 ‘S등급’…전년 대비 2단계 상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9 09:09

수정 2018.01.09 09:09

부천시청.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청. 사진제공=부천시


[부천=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2017년 전국규제지도 경제활동친화성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2016년 B등급에서 1년만에 S등급으로 대폭 상향된 배경은 과감한 규제개혁을 시행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태훈 부천시 기획예산과장은 “이런 성과는 인허가 행태개선 및 현장중심, 소통중심의 과감한 규제개혁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일 부천시에 따르면 경제활동친화성 조사는 기업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매년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기업유치, 산업단지, 창업지원, 적극행정 등 지방자치단체별 기업경영여건 관련 16개 분야 102개 지표를 5개 등급(S-A-B-C-D)으로 나눠 평가한다.



부천시는 기업유치 지원, 산업단지, 지역산업 육성, 적극행정 등 9개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업유치 지원, 산업단지, 음식점 창업, 환경, 공공계약 등 5개 분야는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부천시는 그동안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기업 애로사항 해소와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등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기업애로 간담회와 경제활동친화성 점검회의 등 적극행정을 통해 저해가 되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정비 및 개선한 결과 2016년 B등급에서 결국 2017년에는 S등급으로 대폭 상향된 것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