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원도, 올부터 공무원 연중상시휴가 활성화한다.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9 09:43

수정 2018.01.09 09:43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7.8일, 5급 9.4일, 6급이하 9.8일로 중앙부처의 10일에 못미치는 휴가를 보내.
[춘천=서정욱 기자] 강원도는 금년부터 하절기에 집중된 공무원 휴가를 연중 상시 휴가사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9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같은 상시휴가 정착을 위해 최문순 도지사는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행정부지사가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제부지사는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휴가를 사용한다.

9일 강원도는 도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은 7.8일, 5급 9.4일, 6급이하 9.8일로 중앙부처의 10일에 못미치는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판단해 금년부터 하절기에 집중된 공무원 휴가를 연중 상시 휴가사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정욱 기자
9일 강원도는 도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은 7.8일, 5급 9.4일, 6급이하 9.8일로 중앙부처의 10일에 못미치는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판단해 금년부터 하절기에 집중된 공무원 휴가를 연중 상시 휴가사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정욱 기자
이에 연초부터 지휘부에서 솔선하여 전 직원들이 연중 자유롭게 휴가를 떠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경직된 공직문화 등으로 연간 사용 실적은 개인별 10일로 최대 21일까지 사용가능한 일수에 크게 못미치는 실정이다.


특히,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은 7.8일, 5급 9.4일, 6급이하 9.8일로 중앙부처의 10일에 못미치는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이번 휴가사용 활성화 시책은 일과 생활 균형을 통해 저출산 현상 극복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삶의 질 향상, 이를 통한 일자리 나누기, 올림픽 관련 관광 등 내수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최근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한 많은 시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책이 제대로 활성화.정착되기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앞장서야 전 직원들로 확산될 수 있고 , 그런 차원에서 연 초에 도지사부터 솔선하여 휴가를 사용하는 등 공직 사회 내에 신선한 변화가 기대된다.
”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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